작은 선물로 센스 있는 엄마가 되었어요
대학 입학으로 자취 시작한 아들이 걱정되어 선물하였더니 너무 잘 쓰고 있다고 합니다.
디자인도 예뻐서 작은 원룸에 두기 부담 없다고 하네요
요리 똥손인 자취생에게 사이즈나 기능면에서 너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.
완전 편하고 좋습니다.
오이지 짜는데 최고 제품 입니다.
음식맛도 좋고~~
피부가 민감한편인데 타사제품쓰디가 다시 돌아왔다는
순하고 촉촉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딱입니다.
바르고 나면 촉촉해서 화장도 잘먹어요.
24시간 유지되어 건조함도 없고 딱입니다
강력한 추천입니다
이제 다른제품 안쓰고 키엘로 정착핡꺼에요~